“희망이라는 게 꼭 초록 나무와 푸른하늘과

탄탄대로가 있어서가 아니라…

오늘은 어떤 날이 될까?

그 사람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?

뜨거운 커피를 마실까 아아를 마실까?

모든 갈림길과 선택의 모퉁이마다 놓여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.

꿈이라 생각하고 싀망을 내 곁에서 먼 곳에 치워놓을게 아니라

키링처럼 아예 희망을 달고 사는 것도 괜찮겠다 했습니다.”

김창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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